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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인사청문요청안 국회 제출…입각 직전 딸에 아파트 증여하고 월세로 그 집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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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향해 댓글 0건 조회 17회 작성일 19-03-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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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4억 5000만원 신고…입각 직전 꼼수 증여 의혹 증폭
딸 부부 재산은 공개하지 않아
부동산 정책 담당 장관의 다주택 보유에 대한 지적 나와

국회는 13일 최정호 <사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접수했다. 국회 국토교통위는 오는 25일 최 후보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문요청 사유서에서 "최 후보자는 국토부에서 주요 보직을 거쳐 2차관을 역임했으며, 국토 및 교통 분야를 폭넓게 아우르는 식견을 바탕으로 여러 당면 과제를 해결할 국토교통 행정의 전문가"라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 2차관 등으로 재직하면서 지역균형발전, 취약계층을 위한 서민 주거 안정, 효율적 SOC(사회간접자본) 확충, 교통 서비스 개선 등 핵심 성과를 도출했다"며 "2013년 샌프란시스코 여객기 사고, 2016년 화물연대 운송거부 등을 조기에 수습해 탁월한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 후보자는 국토교통 분야 전문성과 강단 있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균형발전, 따뜻한 주거복지와 보편적 교통서비스 제공, SOC 확충,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민생 현안을 해소할 국토부 장관 적임자라 판단된다"고 했다.

최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장남, 어머니 등 가족의 재산으로 4억5561만원을 신고했다.

자신의 명의로 세종시 반곡동 아파트 분양권(4억973만원)과 예금 1억1323만원을 보유했으며, 금융회사에 4억3435만원의 빚을 지고 있다.

최 후보자가 제출한 건물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1996년 경기도 성남 분당구 정자동 아파트(84.78㎡)를 사들여 지난달까지 보유하다가 입각 직전 장녀 부부에게 증여했다. 이틀 뒤 장녀 부부와 임대차 계약을 맺어 이 아파트에 월세로 거주하고 있다.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160만원이다. 최 후보자의 재산 공개목록에 장녀 부부의 재산은 포함되지 않았다.

딸에게 증여하기 직전까지 최 후보자는 배우자 명의로 소유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잠실 소재의 아파트와 세종시 반곡동에 있는 아파트를 포함해 3주택을 보유한 상태였다.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문재인 정부의 기조와 맞지 않다고 판단해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아파트 한 채를 급하게 딸에게 증여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자신이 살던 집을 딸에게 증여하고 그곳에서 다시 월세로 산다는 점은 누가 보더라도 어색한 상황이다.

배우자 명의로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59.97㎡·가액 7억7천200만원, 전세 내준 상태)를 보유 중이다. 최 후보자 측은 현재 이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후보자는 1981년 육군 하사로 만기제대했다. 장남은 2012년 육군 병장으로 만기제대했다.

최 후보자는 금오공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영국 리즈대 교통계획과 석사, 광운대 부동산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합격 후 국토교통부에 30여년간 몸담아 왔으며, 퇴직 후에는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를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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